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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 가격 인하 전망 '희박'

관리자 | 2013.02.27 00:22 | 조회 8836
한 달 전에는 갤런당 3.31달러였던 개솔린가격이 현재(26일 기준) 갤런당 3.78달러로 무려 47센트나 껑충 뛰어올라 운전자들을 불안하게 할 뿐 아니라 소비심리도 위축시키고 있어 상반기 경기 회복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지(ABC)가 보도했다.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개솔린 평균 가격은 애틀랜타개스프라이스닷컴(AtlantaGasPrices.com)에 따르면 갤런당 3.79달러로 1주일전 3.70달러보다 9센트 상승하는 등 연일 인상되고 있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도 3.72달러로 1개월전 3.30달러보다 크게 상승했다. 문제는 개솔린 가격이 향후 최소 몇주간은 다시 내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 전국 자동차협회(AAA)의 제시카 브레이디 회장은 “전국 4개 주에서는 이미 개솔린 평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고 4달러 돌파를 몇센트 차이로 바로 목전에 둔 주들도 여러 곳”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메트로 일대에서 가장 저렴하게 주유를 할 수 있는 개스 스테이션은 스톤마운틴 4420 Rockbridge Rd에 소재한 CITGO 주유소로 갤런당 3.57달러에 개솔린을 공급하고 있다. 

출처:: 애틀란타 조선일보 http://www.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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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운전 학교 제공 (애틀랜타 소식)